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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36만3118명 확진…어제보다 2만9979명↓


입력 2022.03.18 21:45 수정 2022.03.18 21:46        김미나 (wlswnalsk@dailian.co.kr)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6만여명의 확진자가 속출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6만3천1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0만2천122명(55.7%), 비수도권에서 16만996명(44.3%)이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9만3천97명보다 2만9천979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 집계치(34만4천712명)의 1.1배, 2주 전인 4일(24만7천792명)의 1.5배 규모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대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상황에서 지난 14일부터 일반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도 모두 확진자로 인정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나 기자 (wlswnal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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