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배우 송강호, 한국 최초 '칸 남우주연상' 수상 후 금의환향


입력 2022.05.30 15:55 수정 2022.05.30 15:57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