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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대화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 대법관후보 추천위 회의 참석
14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에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를 압축할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날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해 회의에 앞서 대법관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법관후보 추천위 참석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추천위는 회의 종료 직후 제청대상 후보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임명을 제청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공수처, 경찰에 한동훈 딸 ‘허위 봉사활동’ 고발 사건 이첩
사세행, 한동훈 부부 등을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고발
박홍근 "한동훈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누가 검찰총장 된들 AI·허수아비 총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총장 공석 67일만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다른 권력기관장 인사는 군사작전 하듯 빠르게 밀어붙이고 전례없는 자리까지 모두 검찰 측근들을 중용하면서 정작 검찰총장 인선은 늦장 부렸다"고 비판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나서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이른바 친윤 검사 요직 앉혔다. 공석인 검찰총장에 대변인까지 인선했으니 이제 누가 검총 된들 AI 총장·허수아비 총장에 불과할 것"이라…
한동훈 "86세대는 꿀 빨고 청년은 독박"…국민연금법 개정안 거듭 거부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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