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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귀엣말을 하고 있다.
尹 지지율 38.2% 7월 이후 최고치…차기 1위는 이재명, 여권선 한동훈[알앤써치]
부정평가 59.4%, 다시 50%대 진입차기 이재명 38.3%, 野 인사 중 독보적한동훈, 與 잠룡 다수 제치고 여권 1위
김의겸 겨냥? 한동훈 "가짜뉴스 퍼뜨린 사람 끝까지 책임 묻는 풍토 정착돼야"
한동훈, 국회 예결위서 김의겸 의원과 ‘청담동 술자리’ 의혹 놓고 거듭 설전김병욱 의원 "가짜뉴스에 대한 법이 관대하다"…한동훈 "공감한다”
예결위 출석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한동훈 "직업적 음모론자" 비판에…황운하 "완벽한 모욕죄"
김어준·황운하, '참사 원인'으로 마약과의 전쟁 지목한동훈 "국민적 비극으로 정치 장사를 하는 건 잘못"황 의원 "韓, 공수처에 고소 후 정치적 책임 물을 것"
한동훈 “아직도 내가 술자리 갔다고 생각하나?” vs 김의겸 “그 얘기 꺼낼 때인가?”
한동훈·김의겸, 7일 국회 예결위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 다시 설전한동훈 "의원님은 모든 게 저로부터 비롯되는 건가요?""청담동 한동훈 술자리라면서요? 한동훈은 없어졌던데요."김의겸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며 이 자리에서 그런 얘기 꺼내나"
원희룡 "사실상 사법 내전 상태…대법,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해야"
[속보] 공수처, 이정섭 검사 불구속기소…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속보] 고려아연, 최윤범측 안건 '이사 수 19인 상한' 주총안건 가결
‘8800만원 시계’ 차고 엘살바도르 수용소 홍보를? 美장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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