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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한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 국무총리실 제공)
명단공개 주장하다 입닫은 민주당…與 "여론 안좋으니 침묵하나" 성토
주호영 "민주당 침묵,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정진석 "명단 공개 앞장선 민주당, 무도한 행위"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명단 공개 매체 '형사고발'하태경 "명단 유출 및 입수 경위도 즉각수사해야"
"차라리 MBC 해체하는 게 해악 줄이는 일"…與, 방송산업 구조개편 토론회
김기현·새미래포럼·자유언론국민연합 주최 토론회金 "정권 상관 없이 공정성 유지하도록 개편 돼야"김장겸 "사회적 흉기 변한 노영방송 정상화 시급"박영환 "객관·공정·균형 시스템 구축 먼저 실행돼야"
"정진상 총력 엄호 부적절"…민주,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어' 단일대오 붕괴 조짐
5선 이상민 "당이 나서서 김용·정진상 엄호, 부적절"전날 의총서 당 지도부가 대장동 의혹 관련 설명하자"왜 그렇게 길게 설명하느냐"며 반발 터져 나오기도민주, 24일 전까지 국조·특검 촉구 서명 100만명 목표
"깨워도 안 일어나" 코끼리 24마리, 훔친 술 마시고 취해 정글서 쿨쿨
술에 취한 코끼리 떼가 주민들이 담근 술을 마시고 만취해 정글에서 곯아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디샤주 정글에서 코끼리 24마리가 인근의 살리파다 마을 주민들이 담근 술 '무후아'를 마시고 취해 깊은 잠에 들었다. 무후아는 마후아(Mahua) 나무의 꽃으로 만든 인도의 전통주다.인근 마을 주민 나리아 세티는 "오전 6시쯤 무후아를 가져가기 위해 정글에 도착했는데 술을 담아둔 항아리가 전부 깨져있었다"며 "코끼리들은 그 옆에 그대로 기절해 있었다"고 설명했다.술…
속보 시진핑, 尹대통령에 "진정한 다자주의 함께 만들자"
[속보] 시진핑, 尹대통령에 "진정한 다자주의 함께 만들자"
"'법꾸라지' 이재명, 법망 피해 조기대선 폭주"…나경원, 李 행보 일침
원희룡 "사실상 사법 내전 상태…대법,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해야"
경북 대형산불 전체 진화율 94%…잔여화선 57㎞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올해 임금협약 잠정 합의...인상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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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