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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 부양 위해 140조원 규모 특별국채 발행


입력 2022.12.10 10:56 수정 2022.12.10 10:57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신화통신 홈페이지 캡처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7500억 위안(약 140조원) 규모의 특별국채를 발행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이달 12일 특별국채를 3년 만기에 고정 이자율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특별국채는 특별한 시기에 특정한 주요 사업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중국은 5.5% 안팎이었던 올해 성장률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최근 3년간 시행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며 경제 회생을 위한 정책 수단 가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국채 발행도 이 일환으로 내년 경제 반등을 위한 전략일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지난 5일자로 은행 지급준비율을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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