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2.02 11:16
수정 2023.02.02 11:17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삼성전자가 우리 시간 기준 새벽 3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열고 일반 모델인 '갤럭시 S23'와 고급 모델인 'S23+',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등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갤럭시 S23' 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사진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전시되고 있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촬영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