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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산책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2시14분께 발생해 산책로 인근 야초지 1322㎡와 야자수 매트, 조명 설비 등을 태우고 42분 만인 오후 2시56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명 관광지에서 불이 나면서 관련 신고 14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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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단단하다" 민지, 하이브 내홍 속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민지가 팬들을 다독였다.18일 민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민지는 "버니즈(팬덤명)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면서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고 내가 말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뉴진스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 속 오는 24일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며 컴백한다.한편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민 대표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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