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용자에 최대 1만 마정석 지급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출시 약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최근 추가한 최상위 콘텐츠인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을 비롯해 전반적인 밸런스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게임 접속 시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지식재산권)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나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