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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경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 10억원 기부


입력 2025.03.27 09:16 수정 2025.03.27 09:16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해피빈 통해 성금 50억원 가량 모여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 전경.ⓒ네이버

네이버는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이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성금 기부 이외에도 네이버 지도, 해피빈, 날씨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산불 피해 확산 방지를 돕고 있다.


네이버 지도는 사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앱 메인에 대형 산불 관련 공지를 노출해, 주요 도로의 통제 상황과 산불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용자가 산불 영향 지역과 통제 구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상에 산불 아이콘과 함께 강조 표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기상특보, 재난 문자, 뉴스 속보 등을 모아볼 수 있도록 '산불 특별 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특별 페이지 내 제보톡에서는 사용자들이 각 지역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22일부터 26일까지 약 2만명이 제보에 참여했다.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해피빈을 통한 기부 건수는 약 21만 건이며, 총 50억 원의 성금이 후원됐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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