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 '기황후' 여전히 역사인식 우려 논란
퓨전 VS 정통 양갈래 속 예상 뛰어넘는 인기
드라마 '기황후'가 장영철, 정경순 부부 작가의 탄탄한 대본에 바탕을 둔 흡입력 있고 살아있는 캐릭터들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거기에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은 드라마의 인기를 모으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 MBC
드라마 '기황후'가 장영철, 정경순 부부 작가의 탄탄한 대본에 바탕을 둔 흡입력 있고 살아있는 캐릭터들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거기에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 등은 드라마의 인기를 모으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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