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을미년 고종 조칙에 따라 공식화
일제강점기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강압 장려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에 위치한 양모리학교에서 2015년의 주인공 양과 주인이 함께 해를 맞이하고 있다. 온순하고 평화로운 양이 진취적이고 긍적적인 청의 기운과 만난 2015년 을미년에는 대한민국이 밝고 화합하는 나날들만 있기를 소망해 본다. (촬영일시: 12월 23일 여명이 밝을때)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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