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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말해줘' 지누션, 정혜영 때문에 은퇴 고민?


입력 2015.04.15 11:08 수정 2015.04.15 11:14        김유연 기자
11년 만에 '한번 더 말해줘'로 돌아온 지누션이 화제인 가운데, 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YG엔터테인먼트

11년 만에 '한번 더 말해줘'로 돌아온 지누션이 화제인 가운데, 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션은 정혜영 때문에 연예계 은퇴를 고려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혜영은 "션의 마음을 시험해보고 싶어 공개 커플이 흔치 않던 시절 션에게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간다고 하면 사귀고 안 간다고 하면 안 사귀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개 데이트는 무산됐고, 정혜영은 션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

이에 션은 “그 때 막 지누션 3집이 나올 때라 잠깐 사랑과 일에 저울질했다. 결혼할 여자인데 내가 이것도 못 내려놓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정혜영이 연예인이랑 만날 마음이 없다고 해서 연예계를 은퇴하고 혜영이를 만날까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지누션이 발표한 신곡 '한번 더 말해줘'가 음원 공개 이후 각종 실시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원조 힙합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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