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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5시간, 점차 정체 풀린다


입력 2015.09.26 16:34 수정 2015.09.26 16:35        스팟뉴스팀

도로공사 "오후 8시~9시 이후 정체 해소될 것"

추석 연휴 첫 날, 오전 내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도로 정체가 심해졌다가 정오를 기점으로 차츰 풀려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5~6시간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 날, 오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도로 정체가 심해졌다가 정오를 기점으로 차츰 풀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5~6시간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100km가 넘는 정체 구간이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오후 2시를 기점으로 현재 42km 정도로 정체 구간이 줄었다.

이외 중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등 27.2㎞,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나들목→장연터널 남단, 낙동분기점→상주터널 북단 17.7㎞ 등에서도 시속 40㎞ 미만으로 느리게 운행되고 있으나 전체 정체 구간은 오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오후 3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3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으로 조사됐다.

앞서 오후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6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4시간 10분보다 1~2시간가량 단축됐다.

이와 관련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정체가 계속 완화되다 오후 8시~9시 이후에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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