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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 트럼프 비판


입력 2017.05.03 14:05 수정 2017.05.03 14:06        스팟뉴스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북한 김정은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뚜렷한 전략 없이 그런 제안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클린턴은 이날 뉴욕에 열린 여성회의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대북 문제와 관련 “중국과 일본, 러시아, 한국이 북한 정권에 압력을 넣고 협상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폭넓은 전략 없이 그런 제안을 해서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자신들의 지위와 위치를 상향시키기 위해 미국을 협상에 나오게 하는 데 관심이 있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전적으로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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