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 지하철 6호선 급행화 재검토


입력 2017.06.25 10:52 수정 2017.06.25 10:53        스팟뉴스팀

9개월만에 다시 논의 급물살

7호선 ‘24시간 불금열차’도 추진

지하철 6호선 표지판 ⓒ 연합뉴스

9개월만에 지하철 6호선 급행화 사업에 대한 재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서울시는 비용과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지하철 6호선 급행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2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시의회에 문재인 대통령 공약 및 정책사업인 6호선 급행열차 운행을 재검토 하겠다고 업무보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중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지하철 9호선과 경부선, 경인선만 급행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6호선은 은평구 응암에서 중랑구 봉화산에 이르는 35.1km 구간으로 급행 열차 도입시 ▲출퇴근 시간 혼잡도 완화 ▲통행시간 단축 등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문제는 비용이다. 앞서 이뤄졌던 사업 검토에서는 공덕역-새절역에 추가로 대피선을 설치하는데만 3000억원이 든다는 계산이 나오기도 했다. 일단 서울시는 정부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온수 구간을 매 주 금요일 24시간 운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