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문성·변화추진력 중점 고려”
LG헬로비전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 인사에서 상무 2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LG헬로비전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변화추진력을 중점으로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효락 인사담당과 지역채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LG헬로비전-아름다운재단, 보호종료아동 통신비 지원사업
2년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스마트폰 지원
LG헬로비전, 소방의 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소방용품 기부
헬로tv·인터넷 신규 가입자 수 매칭해 소방용품 키트 마련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강원·충남·경북지역 아동에 전달
LG헬로비전, 3Q 영업익 92억원...전년비 129.4%↑
매출 2617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
헬로모바일, 아이폰12 ‘자급제+알뜰폰’ 꿀조합 프로모션
다이렉트몰서 자급제 고객 대상 ‘유심 꿀조합’ 선봬애플 충전기·전동 마사지건 등 다양한 사은품 지급
LG헬로비전, 2030 알뜰폰 핵심층 공략 브랜드 캠페인
영상 댓글&공유 등 SNS 참여 이벤트 전개
尹 탄핵 기각이냐 인용이냐…헌재 어떤 결정 내리든 극심한 국론 분열 불가피 [정국 기상대]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대전 국도서 차량 5대 연쇄추돌…1명 사망
경찰 "반얀트리 화재 사망자, 엘리베이터로 대피 중 1층서 질식사"
“올해 벚꽃, 4월 초순 전국적으로 구경 가능”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 허용하면 즉시 사임"
실시간 랭킹 더보기
IT/과학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시진핑이 민영 기업가를 긴급 소집한 속사정
“차액가맹금이 뭐길래” 대법원만 바라보는 프랜차이즈 [기자수첩-유통]
아무 말 대잔치 [기자수첩-정치]
어도어와 뉴진스의 ‘내로남불’ 여론전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