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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법원 청사 빠져나가는 정인이 양부 안모씨


입력 2021.01.13 12:12 수정 2021.01.13 12:13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모 장모씨가 생후 16개월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양부 안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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