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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례 의식하는 2002년생 청소년들


입력 2021.05.17 11:59 수정 2021.05.17 12:00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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