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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이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하부에 위치한 이회영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 당부하는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식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전총장의 일정은 퇴임이후의 첫 공개 행보이다.
인사 나누는 윤석열-오세훈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보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보기 위해 윤 전 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인사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내빈소개 때 인사를 하고 있다.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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