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이 숭례문 후문 화재 후 13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해왔지만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
숭례문 후문까지 전면 개방
<포토> 남대문 집중유세 나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앞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SKT, AI 보안기술로 ‘CES 2025 최고혁신상’ 수상
모바일 스캠 방지기술 '스캠뱅가드'로 기술력 인정에이닷·PASS 등 고객 정보 보호에 AI 적극 활용
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벡스랩', 'CES 2025' 혁신상 수상
스탠다드에너지 ESS ‘에너지타일’, CES 2025 혁신상 수상
동덕여대 재학생 99.9% "남녀공학 전환 반대"
백일해 환자 폭증, 3만명 넘어 "영아, 임산부 예방접종해야"
배현진 "전북·강원도 문제 이미 해결…김윤덕, '절도입법' 문제되자 거짓선동"
이재명 "나도 휴면 중 개미…금투세 폐지·상법개정 확실히 추진"
듀스 김성재 사망…오른팔에 남겨진 의문의 28개 주삿바늘 자국
이재명 사법리스크 가중인데…文은 '유유자적' 평산책방서 고양이 뽀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도지사 때 걸신들렸었나?
정기수 칼럼
대통령이 골프 쳤다고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가?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기억의 저장고, 디지털 시대의 영화 이야기
이재명이 외면한 '눈물' [기자수첩-정치]
비트코인 '뉴노멀' 시대에 과세만 노리는 韓 [기자수첩-산업IT]
현실로 돌아온 ‘오징어게임 시즌2’…대출 막힌 실수요자의 절규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