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승진>
◇서기관
▲행정인사과 조대성 ▲은행과 윤동욱 ▲금융혁신과 박정원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박성진
[인사] 금융위원회
<전보>◇팀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협력팀장 전은주<승진>◇서기관 ▲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신상록 ▲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양재훈 ▲ 금융소비자정책과 마순 ▲ 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 직무 파견) 박경덕
<포토> 축사하는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ESG시대, 금융이 가야 할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데일리안 2021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P2P업체 '투게더펀딩',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 신청
"금감원 사전면담 거쳐 보완작업 마무리…최근 정식 신청"
김태현 금융위 사무처장 "은행권 IP금융 확대 유도할 것"
금융위-특허청, 3회 지적재산 금융포럼 개최
금융위, 신협조합·중앙회장 선거운동세칙 개정
'신협법 시행규칙' 개정 공포
국민의힘 후보 MBTI는?…김문수·안철수·유정복은 'ENTJ' 양향자는 'ENFJ'
나경원 "대통령 덕 본 사람은 한동훈, 나는 핍박만 엄청 받았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1등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
· “韓 원자력 발전 주도” 맥쿼리 호평 보고서에 원전주 강세
· 美, 中 해운사에 입항료 부과…HMM 등 해운주 강세
· 웹툰주, 이재명 ‘K-콘텐츠 육성’ 공약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
· 한화에어로, 금감원 유증 2차 제동에 80만원 돌파…역대 최고가
· ‘한덕수 테마주’ 아이스크림에듀, 개장 직후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