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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인도 생산 이슈 없어…베트남 7월 내 정상 운영”


입력 2021.07.29 10:58 수정 2021.07.29 10:58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앞에서 삼성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제품 관련 인도 공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조치를 했고 주요 부품 생산을 해외로 이원화하는 등 특별한 생산 이슈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공장은 코로나19 락다운으로 인해 협력업체 가동 중단으로 영향이 있었으나 인도와 한국으로 이원화해서 운영했고 7월 안에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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