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조인성·허준호·구교환 등 출연
2위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모가디슈’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지난 6일 9만13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32만3089명이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개봉 첫날에만 12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7일 만에 올해 한국영화 최초로 100만 관객들 돌파하는 등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배우 김윤석·조인성·허준호·구교환·김소진·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한편 ‘모가디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는 DC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이름을 올렸다. ‘더 수어사이트 스쿼드’는 같은 날 3만9076명(누적관객수 14만2991명)이 봤다. 3위에는 ‘보스베이비2’(1만8548명, 누적관객수 77만6828명)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