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10 17:21
수정 2021.09.10 17:2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수사관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키맨'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10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김웅 의원의 부재 동안 진행된 보좌관 컴퓨터에 대한 공수처의 압수수색 관련 사진을 보여주며 불법적인 압수수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