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14 09:16
수정 2021.09.14 09:2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북한 짝사랑으로 평화가 오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문 정권은 강력히 경고하고 힘에는 힘으로 대응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안정적으로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