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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입장 밝히는 김기현 원내대표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인 가운데 김기현 원내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기현 "이재명 대장동 사업, 부패천국 시궁창"
"위선과 거짓의 가면 벗겨져부패 구조 설계자는 이재명"
김기현 "이준석 내일부터 청와대 도보투쟁, 전국 각지 피켓시위 준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마 내일쯤 당대표가 도보 투쟁을 할 것이다. 이어서 전국 각지 거리, 주요 길목마다 출퇴근 시간에 피켓 시위를 하는 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시절에 벌어졌던 거대한 민간 특혜 게이트다. 그 당시 시장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국민들 여론이 지금도 압도적이다. 특검 6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를 봤지만, 지금보다 높아지도록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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