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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368명…위중증 환자 475명 ‘사흘 연속 최다’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578명 코로나19 확진…전날 대비 25명 많아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 제외수도권 1257명, 비수도권 321명12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 더 늘어날 것
[11/11(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2520명…위중증 환자 473명 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11일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520명 늘어 누적 38만835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2425명)보다 95명 늘어난 수치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49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99명, 경기 816명, 인천 186명 등 수도권이 총 2001명(80.2%)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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