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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맨손 제압 시민들과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입력 2021.12.10 21:34 수정 2021.12.10 21:3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저녁 강릉 안목동의 한 카페을 찾아 지난 19년 시내에서 흉기 난동범을 맨손으로 제압한 전중현, 변정우 씨를 만나 기념사진 찍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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