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노사모)의 배우 명계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하고 있다. 이날 노사모 815명이 이 후보를 지지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재난지원금·탈모, 표퓰리즘"…이재명 공약 비판
"재난을 선거에 이용" 맹비난
이재명 "민법 개정해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겠다"
"신용불량자 돼 사회 첫발 내딛지 않도록 보호"
이재명 "청년 젠더 갈등? 오징어게임…모두가 피해자"
"페미니즘도 더 나은 세상 위한 노력""청년 젠더 갈등은 성차별 문제 아냐""한쪽 편 드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여가부 폐지론엔 "성평등가족부 변경"
'野 단일화시 이재명 밀린다'…與, 안철수 때리며 경계
야권 단일화 安 42.3% vs 李 28.9%윤석열 땐 ‘尹 34.4% vs 李 33.6%’다자대결선 李 34.1% 오차범위 밖 1위與 “安, 리더십 없다”…야권 단일화 대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다음달 21일 첫 대선후보 토론회, 윤석열, 2030세대 마음 잡을까, 野 "'이재명 임명장' 받은 인물이 댓글조작" 등
▲ 다음달 21일 첫 대선후보 토론회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다음 달 말부터 3차례 진행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7일 초청 대상 후보들이 오는 △2월21일 경제 분야 △2월25일 정치 분야 △3월2일 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2시간씩 입식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영방송사인 KBS와 MBC를 통해 전국 동시 생중계된다.초청대상 후보는 △국회에 5석 이상 의석을 가진 정당 추천 후보 △직전 대선·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비례대표지방의원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 △언론기관이 1월16일부…
[속보] 윤 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혀야"
김종혁 "대통령실, 곧 한동훈과 독대 응할 것…비난 감당하겠나"
8월 세수도 6000억원 ‘구멍’…법인세 중간예납 기대 못 미쳐
형수에 "사랑해" 예비 신랑…되레 "네가 이해심 없는 것"
"요즘 사람들 너무 부정적" 80세女 미스유니버스 도전한다
"女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양양군수 경악스럽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의 계절’ 10월이면 설레는 민주당-좌파 단체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개인사업자 대출 부실 예방 대책 시급하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지방정부 ‘숨겨놓은 빚’ 찾기 위해 안간힘
무관심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기자수첩-사회]
분주 '해야' 하는 한국의 로비스트들 [기자수첩-산업ICT]
"딥페이크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미스코리아, 성상품화의 연장선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