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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집회'를 하며 간호법 제정 촉구를 외치고 있다.
"이기주의라고요?" 절규하는 간호사들 vs 의사들 "간호사 단독진료 위험"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집회·1인 릴레이 시위 한달째간호계 "처우·복지·인력 개선 절실…낡은 현행 의료법, 간호사 보호 못해"의협 "의료계 전반 처우 개선 논의 필요…박리다매식 의료서비스 우려"국회 보건복지위, 양쪽 눈치만 보며 "복지부가 의견 취합하며 쟁점 조율 중"
[영상] '간호사가 이런 일까지?!' 코로나19 최전선 속 간호사를 만나다 (서지안의 벗)
오미크론 변이를 비롯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들의 업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특히 간호사들은 기존 의료 행위 이외에도 추가적인 업무까지 감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간호사들이 겪는 어려움부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연들까지,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묻고 들어보았습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집회'
'간호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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