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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임대주택 현장 살피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입력 2022.05.13 11:05 수정 2022.05.13 11:05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임대주택을 방문해 세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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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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