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예고편 공개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가 내년 여름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7번째 시리즈 작품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라면서 2023년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24일 밝혔다.
'데드 레코닝'은 한국어로 번역 시 ‘추측 항법’을 뜻하며 지상 목표물이 없는 해상이나 사막 등에서 사용하는 항법으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지도상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한 선으로 경로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레코닝'이 심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해온 에단 헌트(톰 크루즈)에게 새로운 미션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이번 시리즈는 PART1과 PART2 연작으로 제작되어 더욱 거대해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저 예고편 오프닝부터 비장한 분위기에 느껴지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절체절명 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말미 벼랑 끝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속 질주하는 에단 헌트의 모습은 우리가 지금까지 열광해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화려한 비상을 알린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도 스턴트 없이 톰 크루즈가 모든 액션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 이어 세 번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