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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물러난 장마에 드러난 파란하늘, 다음주 장마전선 북상


입력 2022.07.01 17:42 수정 2022.07.01 17:4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호우특보가 해제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의하면 주말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다음주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이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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