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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재선-3선 중진의원 연거푸 만나는 권성동


입력 2022.08.01 14:50 수정 2022.08.01 14:5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당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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