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김종민 의원(오른쪽)이 발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영찬 의원, 이원욱 의원, 박용진 당 대표 후보, 김종민 의원. (공동취재사진)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한 박용진-윤영찬 의원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인사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전당원투표가 최고의사결정기구? 민주당 아닌 개딸정당"
"산술상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 실종을 비판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박용진 "권리당원 전원투표 반대…황교안 '한국당' 길 따라가선 안돼"
"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 대표 돼당심·민심 괴리 더 크게 만들 것비대위·당무위서 재논의 해달라"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약한 비...환절기 '안구건조증' 완화하는 방법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尹 선고 기일 지정'에 與 잠룡들, '눈치보기'…기존 전략 효과엔 '물음표'
프로파일러가 본 김수현의 카톡 감정서 "얼마나 엉망인지..."
노출女 단체로 음식 나르던 그 식당…성 상품화 시달리더니 끝내
"우습게 보지마"… 캐스퍼가 작정하면 이런 모습?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