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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인사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전당원투표가 최고의사결정기구? 민주당 아닌 개딸정당"
"산술상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 실종을 비판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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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 대표 돼당심·민심 괴리 더 크게 만들 것비대위·당무위서 재논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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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오늘 날씨] 쌀쌀한 아침, 큰 일교차...수험생들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재명 언제까지 '금투세' 장고하나… '폐지·유예' 내홍에 결국 공은 李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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