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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부위원장장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 비공개 혁신위 참석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혁신위는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eople Power Aptitude Test· PPAT)’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2호 혁신안을 논의한다.
주호영-최재형, 나란히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
22일 여의도 국회 본청 국민의힘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최재형 혁신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혁신위 참석하는 주호영-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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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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