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추석연휴 첫날 신규 확진자 4만2747명…사망 48명


입력 2022.09.10 10:18 수정 2022.09.10 10:18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274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동일(지난 3일) 7만9728명과 비교해 3만6981명(46.3%)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만248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7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397만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5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8명→562명→536명→521명→493명→504명→525명이다.


사망자는 4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7429명(치명률 0.11%)이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