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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외통위 답변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진 외교부 장관, 이스라엘국 정부 및 캄보디아왕국 정부 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제안설명
박진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국 정부 및 캄보디아왕국 정부 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진, 美 하원의원들에 '인플레 감축법' 우려 전달
WTO 위반 소지…"韓 기업 피해 받지 않게 해달라"
박진 "한일관계 개선 물꼬 마련되고 있어…현안 해법 조속히 마련"
박진 외교부 장관은 3일 일본 측과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을 지속한 결과 한일관계 개선의 물꼬가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 '겐논 NPO'가 주최한 '제10회 한일미래대화 포럼' 영상 축사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네 차례 만나 진지한 협의를 이어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현안의 조속한 해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안이란 일본 전범기업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거부하면서 양국 간 갈등…
[2024 美대선] 트럼프 당선 하루만에…불법체류자 시민권 취득 ‘바이든 정책’ 무효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이 확정된 지 하루 만인 7일(현지시각) 미 연방법원은 미국 시민과 결혼한 일부 불법체류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쉽게 해주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효화했다.이민자 가족을 돕기 위한 대통령의 가장 큰 조치 중 하나였던 이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의 불법 배우자와 의붓자녀들이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해주면서 칭송 받았다.텍사스 지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는 8일 바이든 행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권한을 초과했으며, 관련 이민법에 대한 법적 해석에 있어 "한계점…
[2024 美대선] 트럼프 귀환에 채권 시장 ‘출렁’…미국채 베팅도 ‘머뭇’
[2024 美대선] 이복현 "美 금리 인하에 불확실성 커…리스크 관리 만전"
원희룡 "명태균이 대통령실 이전 결정? 거론할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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