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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이임재·박성민 등 '이태원 참사' 경찰 관계자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2.12.05 14:55 수정 2022.12.05 14:55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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