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당대표 차출론 선 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입력 2022.12.07 12:24 수정 2022.12.07 12:30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한 장관은 법사위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차출론과 관련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고 밝히며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