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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만든 '고드름'


입력 2022.12.20 09:48 수정 2022.12.20 09:4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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