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21 10:46
수정 2022.12.21 10:46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샤이니 민호가 21일 서울 용산구 고메이 494 한남에서 열린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오는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고메이 494 한남에서 기차역을 테마로 '발렌타인 싱글모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