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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왼쪽)를 비롯한 심상정, 배진교, 강은미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환노위 회의실 앞에서 노란봉투법( 노조법 2·3조 개정안)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 의사진행발언하는 이수진 의원
26일 오후 국회에서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근로시간 허용 등 올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 법안과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등의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 의사진행발언하는 임이자 의원
26일 오후 국회에서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근로시간 허용 등 올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 법안과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등의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따.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 8시간 연장근로제, 노조법 2·3조 개정안 심의 시작
26일 오후 국회에서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근로시간 허용 등 올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 법안과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등의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가 윤건영 소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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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8일 일괄 처리 예고한 '연말 일몰 법안' 놓고 이견주호영 "민주당, 나라 생각한다면 추가근로제 연장해야"성일종 "안전운임제 연장 의미 없어…근본적 개혁 필요"野, 강행처리 예고한 '노란봉투·양곡관리법' 관련 갈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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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벡스랩', 'CES 2025' 혁신상 수상
아주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벡스랩이 세계 최대 규모 ICT 전시인 'CES 2025'에서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인 CES는 매년 전 세계의 출품작 가운데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대해 혁신상을 선정한다.벡스랩은 아주대 디지털미디어학과 석혜정 교수를 중심으로 심리, 디지털미디어 등 아주대 출신 학생 다섯 명이 주축이 돼 창업한 회사다. 최근 기술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3억원의 초기 투자금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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