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비밀경찰서' 거점 의혹 식당 실 지배인, 의혹 관련 입장 발표


입력 2022.12.29 15:28 수정 2022.12.29 15:2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 의심지로 지목받는 동방명주의 실 지배인 왕해군이 29일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앞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