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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중기 혁신성장 위한 정책제안 힘쓸 것"


입력 2022.12.30 15:06 수정 2022.12.30 15:06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규제애로 발굴, 스케일업전용기금 신설 등 제안

'중소기업 스케일업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필요' 강조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 ⓒ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은 30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협회는 기업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스케일업전용기금 신설 등 혁신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정책제안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석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여야 협치로 납품단가 연동제, 기업승계·세제개편안이 통과됐다”면서 “새해에는 우리 중소기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제값 받기와 중소기업의 기업승계가 원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52시간제 유연화,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연장 등 중소기업을 옥죄는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우리 중소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확산을 위한 개별기업의 경영혁신역량 강화와 함께, 원활한 기업승계 및 M&A 활성화, 중소기업 간 협업 등 스케일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조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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