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1.31 11:17
수정 2023.01.31 11:18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멍뭉이'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연석, 차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로 오는 3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