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김진표 국회의장, 野 강행 양곡관리법 본회의 상정 '보류'
野, '양곡관리법 개정안' 부의 안건 단독 처리…與는 집단 퇴장
재석 165명 중 찬성 157명으로 가결여야 이견 커 본회의 상정은 불투명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의 건 가결, 국민의힘 집단 퇴장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부의의 건이 상정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하고 집단 퇴장 했다.
與 "양곡관리법은 '농민도탄 1호법'…강행시 대통령 거부권"
주호영 "양곡법, 누가봐도 잘못된 법""농정 예산 치중되는 악순환이 될 것"
양곡관리법 본회의 직회부 '제동'…법사위 직권상정
김도읍, 법사위에 직권상정한 뒤토론 끝에 법안2소위로 회부 결정野 "왜 지금 와서 직권상정하냐"與 "어쩔 수 없이 직권상정 건의"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농민에게 도움 안돼"…거부권 시사
농식품부·해수부 업무보고서 반대 입장 재확인
국민의힘 오늘 두 번째 경선 토론…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뜨거운 감자 '반명 빅텐트'…이낙연, '중도층 표심' 교두보 나설까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안개…낮 최고 27도로 치솟아
“전동화 시대 앞당긴다”…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전격 공개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데일리 헬스]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앓은 '이 병', 증상과 원인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