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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드러낸 '더 뉴 아반떼'...3년 만에 부분변경


입력 2023.03.13 08:30 수정 2023.03.13 08:30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가 전시되고 있다. 3년만에 부분변경된 '더 뉴 아반떼'는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면서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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